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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3 첫 우승과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이끈 김학범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KFA)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화끈해진 김학범호, 누울 새 없었던 이란
우즈벡과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8강행 확정
‘김학범호 피하자’ 담합 없을 UAE·요르단
조 1위 못하면 8강서 한국 상대 부담베트남은 북한 상대 승리시 8강 진출 가능성↑
C조 1위 김학범호, 누가 올라와도 유리
상대에 피해 하루 더 휴식 취하고 8강전우즈베키스탄전 열린 그라운드 다시 밟아
지략가 학범슨, 마지막 퍼즐은 정우영 살리기
조별리그 3경기서 공격 포인트 없어우즈벡전 풀타임 출전하며 경기력 올라와
김학범 vs 박항서 맞대결, 베트남 조 2위해야 가능
김학범호, 3전 전승으로 조 1위베트남 조 2위시 8강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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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