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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 서비스 ‘VMware DR’ 출시

  • [데일리안] 입력 2020.01.23 09:49
  • 수정 2020.01.23 09:50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중소기업 위한 ‘일할 단위 요금’ 구축

요금 할인 등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KT Cloud 기반 재해복구 서비스 ‘VMware DR’.ⓒKTKT Cloud 기반 재해복구 서비스 ‘VMware DR’.ⓒKT

KT는 클라우드 기반 기업 시스템 재해복구 서비스 ‘VM웨어(ware) 클라우드(Cloud) DR(재해복구·Disaster Restoration)’을 출시하고 요금 할인 혜택 제공 등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T VMware Cloud DR은 기업의 중요 정보기술(IT)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보호하는 재해복구 서비스다. KT는 글로벌 가상화 솔루션사인 VMware와 손잡고, 장애 상황 발생을 대비해 시스템 재해 복구 기능을 비용 부담 없이 손쉽게 이용하도록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한다.


기존에는 재해복구 기능을 구성하기 위해 원격지에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고 운영하는 불편과 비용 부담이 존재했다. KT VMware Cloud DR은 기존 시스템과 동일한 VMware 플랫폼을 활용해 간편하고 안전한 도입이 가능하다. VMware를 이용해 중요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 고객은 ‘VMware vCloud Availability’ 솔루션을 활용해 재해복구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어 손쉽게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T는 서비스에 일할 단위 요금 체계를 구축했다. 비용이 부담돼 재해복구 구성을 못한 중소기업들이 필요한 만큼 서비스를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평상시에는 데이터 동기화를 위한 스토리지 비용만 지불하고, 고객 필요에 따라 VM을 활용한 경우만 비용을 부과해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 했다. 고객사가 필요에 따라 보호할 시스템을 선택할 수도 있다.


서비스는 이날부터 KT 클라우드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내달 28일까지 요금 할인·전문 컨설팅·추가 사은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주성 KT 클라우드사업담당 상무는 “KT VMware DR 상품 출시로 재해복구 서비스 도입에 어려움을 있었던 기업 고객들에게 구축 편의성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고객을 위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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