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공유하기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19일 "지난 밤 신 명예회장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만일에 대비해 가족들과 그룹 주요 임원진이 병원에 모여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일본에 출장 중이던 신동빈 롯데 회장도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달 18일 영양 공급 관련 치료 목적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경청의 날' 李대통령…오찬은 김종인, 만찬은 우원식 의장과 김민석 총리
李대통령 "제헌절, 특별히 기릴 필요 있어…공휴일 지정 검토"
李대통령, 美특사에 기업인 출신 박용만 내정…김종인·이언주 제외
李대통령 "제헌절, 휴일 정하는 방안 검토"
참사 유가족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 유가족 편지도 모두 받았다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서울아산병원 재입원
롯데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에 법적 대응 적극 검토"
신동빈 롯데 회장 “생존을 위해 게임체인저가 되자”
롯데, 새해 첫 사장단 회의…올해 주요 이슈는?
‘한때 4할 도전’ 김문호, 한화서 재기 노린다
댓글
오늘의 칼럼
여야, 공멸하기 전에 '검투사 정치' 끝내고 '정치 복원' 시동 걸어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생의동아줄
정명섭의 실록 읽기
화약 조선…신기전의 위력이 이 정도?
이동주의 新해양시대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도전하는 차세대 전략수상함
기자수첩-정치
여야, 공멸하기 전에 '검투사 정치' 끝내고 '정치 복원' 시동 걸어야 [기자수첩-정치]
'존엄 현지' 위한 민주당의 이중잣대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
막바지 한미 관세협상, 국익 중심 디테일이 중요 [기자수첩-정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