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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 日대사,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예방

  • [데일리안] 입력 2019.12.19 14:09
  • 수정 2019.12.19 14:09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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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오후2시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도미타 코지 신임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중소기업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도미타 코지(冨田 浩司) 신임 주한일본대사가 12월 3일부로 한국에 착임함에 따른 한국 중소기업계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진행됐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한일 중소기업 간 지속적 민간 교류를 통해 양국의 경색국면이 타파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양국 관계개선 및 대화창구 복원을 위해 본회와 1986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일본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의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중기중앙회는 일본 단체중앙회와 향후 실질적 교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주 임원진을 파견할 예정이다.

도미타 대사는 주한일본대사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표하며, “양국 중소기업 간 교류에 있어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도미타 대사는 일본 외무성 북미국장 및 주미일본대사관 공사 역임 등 외무성 내에서 ‘미국통’이라 불리며, 노무현 정부 시절 주한일본대사관 참사관 및 공사를 역임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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