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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홍민지 발언 불쾌감 "같이 땀 흘린 추억 없어"

  • [데일리안] 입력 2019.11.29 14:36
  • 수정 2019.11.29 14:37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소녀시대 태연이 SM 연습생 출신 홍민지의 발언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 SM엔터테인먼트소녀시대 태연이 SM 연습생 출신 홍민지의 발언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 SM엔터테인먼트

가수 태연이 SM 연습생 출신 홍민지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홍민지는 2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 출연해 "어쩌면 소녀시대가 될 뻔 했던 17년 전 SM 연습생 출신"이라며 "소녀시대 데뷔하는 걸 보고 눈물을 흘렸다. 내 자리가 저긴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여덟 명은 소녀시대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꽤 오랜 시간부터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 해왔고, 결코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그룹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홍민지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이 발언이 홍민지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태연은 "우리는 대중들에게 보여지기 전부터 수없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왔고, 누구나 한 번쯤 거쳐 갈 수 있는 버스정류장 같은 그런 팀이 아니다"라며 "멤버들의 기억을 조작하지 않은 이상, 저희와 같이 땀 흘린 추억이 없으신 분들은 함부로 소녀시대 이름을 내세워서 저희를 당황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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