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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진 당하고 아쉬워하는 박병호


입력 2019.11.12 22:35 수정 2019.11.12 23:54        홍금표 기자

12일 오후 일본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 야구대표팀 박병호가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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