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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대성 전역 "빅뱅 활동? 열심히 고민"

  • [데일리안] 입력 2019.11.10 09:54
  • 수정 2019.11.10 09:54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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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 대성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10일 전역했다.

태양과 대성은 이날 오전 8시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태양과 대성은 각각 강원도 철원 육군 제5포병여단과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복무해왔지만, 부대 부근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 관리 지역으로 지정돼 육군과 논의 후 용인에서 전역을 하게 됐다.

이날 현장에는 새벽부터 수천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모였다. 팬들은 '언제나 곁에 있을게'라는 플래카드와 현수막을 펼쳐 들고 태양과 대성을 반겼다.

취재진과 앞에선 태양은 "전역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 정말 의미 있는 시간 보낸 것 같다. 부족한 저를 20개월 동안 이끌어주신 간부님들과 전우들에게 감사의 말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대성은 "군대를 통해 많이 느끼고 돌아간다. 사회생활하면서 느낄 수 없었던 감정들을 많이 느꼈고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시간에도 열심히 근무하고, 나라 지키느라 고생하는 모든 간부님과 전우들에게 사랑히고 파이팅 한다고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 태양은 "열심히 고민하고 저희끼리 의견을 모아서 정말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 군 생활 동안 못 보여줬던 모습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로써 빅뱅은 전 멤버가 전역,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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