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류영주 기자

입력 2019.10.30 18:45  수정 2019.10.30 18:46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10.30 일제 강제동원 배상판결 1년, 강제동원 피해자의 인권 피해 회복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와 미쓰비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석 할머니가 응원메시지를 선물받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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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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