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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의 와치 프로젝트 '포텐자'


입력 2019.09.27 13:52 수정 2019.09.27 13:52        김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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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및 스위스 시계 브랜드 수입유통사인 알마낙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태리 감성 디자인 브랜드 시계 마세라티시계는 이태리 쥬얼리 패션회사 모렐레토 그룹의 새로운 라이센스 프로젝트로 탄생됐다.

2016년 출시 이후에 세계 각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마세라티 시계의 베스트 컬렉션, '포텐자'는 독보적이고 우월한 브랜드 가치를 상기시키는 트라이덴트와 대담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남성 제품으로 럭셔리 스포츠 자동차의 실루엣과 전통적인 시계 기술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독특한 42mm 지름의 육각 베젤 디자인과 블루 컬러 다이얼에 있는 기요셰 패턴 위의 위치한 마세라티 로고인 트라이던트가 골드 컬러의 케이스와 고급스러운 이태리 가죽 스트랩과 매치되어 남성의 손목을 돋보이게 하며 스크류 크라운을 통해 10기압 방수 기능을 구현해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2016년 가을 이후 출시된 포텐자 컬렉션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R8851108027는 현재 한국은 물론 유럽에서 소비자들을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알마낙에서는 마세라티 시계 외에도 자동차처럼 획기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의 마세라티 팔찌등 남성 쥬얼리 컬렉션을 지난 5월 출시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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