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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이나경 치어리더 해변 각선미 “까맣게 탄 우리”


입력 2019.09.26 00:05 수정 2019.09.26 05:58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이나경 치어리더 근황 화제. 이나경 인스타그램. 이나경 치어리더 근황 화제. 이나경 인스타그램.

이나경 치어리더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나경 치어리더는 지난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과 싸운 이틀 ..까맣게 탄 우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나경과 동료 치어리더들(서현숙, 김다정, 천온유)이 고성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피부톤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8등신 미녀들..너무 아름다워” “얼굴이 정말 작다” “다들 한 미모 하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나경은 현재 플레이위드어스스포테인먼트(치어리더), FC 서울(치어리더), 두산 베어스(치어리더)에서 활동 중이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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