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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입장하는 진선미 장관


입력 2019.08.14 11:51 수정 2019.08.14 11:52        홍금표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경애, 이옥선,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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