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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치어리더, 옆트임 치마 ‘이기적 각선미’


입력 2019.08.12 00:05 수정 2019.08.12 14:08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김한나 치어리더. 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 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의 이기적 각선미가 화제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있어 한국”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한나 치어리더가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옆트임 치마를 입은 그녀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팬들은 “8등신 미녀, 너무 예쁘다” “이기적인 각선미네. 부럽다 부러워” “역시 여신 치어리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한나는 키 168cm, 체중 48kg으로 슈퍼모델급 몸매를 자랑한다. 키움 히어로즈(치어리더), 서울 SK 나이츠(치어리더), 우리카드 위비(치어리더)에서 활약 중이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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