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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남북경협 러브콜, 도발로 되갚은北…'평화경제' 하루만에 시험대, 갤럭시노트10 공개 초읽 등

  • [데일리안] 입력 2019.08.06 20:55
  • 수정 2019.08.06 20:26
  • 스팟뉴스팀

▲남북경협 러브콜, 도발로 되갚은北…'평화경제' 하루만에 시험대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평화경제' 구상을 발표한 다음날 북한이 발사체 도발을 감행했다. 남북관계를 둘러싼 불안정성이 부각되면서 남북경협 사업의 지속성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커지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5시경 황해남도 과일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2발 발사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같은날 담화를 발표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끝끝내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고 주장하며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직접적 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도록 떠민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북한 핵실험 놓고 여당 의원·靑비서실장 '황당 문답' 눈쌀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집권여당 국회의원과 청와대 비서실장이 문재인정권 출범 이래의 북한 핵실험 횟수를 놓고 잘못된 문답을 주고받는 상황이 벌어졌다. 여당 의원은 정권 출범 이후 안보 여건 개선을 주장하려다 무리수를 뒀다는 비판을, 청와대 비서실장은 안보의 최대 위협인 북핵과 관련해 기초적인 데이터마저 모른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오전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을 상대로 "문재인정부 들어서 북한이 핵실험을 했느냐"며 "문재인정부 들어서 북한의 핵실험이 몇 차례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 질문에 노 실장은 갑자기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핵실험을 말하는 것이냐. 두 번인가 했나"라고 답했다. 그러자 표 의원은 노 실장을 향해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안정을 찾으라"며 "한 번도 없었지 않았느냐. 하도 (핵실험이) 없었으니까 그런 (당황한) 것 같다"고 다독였다.

▲갤럭시노트10 공개 초읽기…삼성 ‘10년’ 기술 어떻게 담겼나?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공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부분의 스펙과 디자인이 실체를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현지시간) 오후 4시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한다. 한국 시간으로는 8일 오전 5시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상징은 단연 ‘S펜’이다. 새로운 S펜은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갤러리의 사진을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특히 듀얼 조리개는 스마트폰 사진의 태생적 한계로 지목되던 저조도 촬영을 극복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그 외 상세 스펙으로 갤럭시노트10은 배터리 용량 3500밀리암페어시(mAh)에 12W 무선 충전, 8GB 램, 256GB 저장공간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프란시스코' 대마도 근접…오늘 밤 거제·부산 상륙

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중심이 일본 대마도에 근접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현재 태풍은 일본 가고시마 북북서쪽 약 200㎞ 육상에서 시속 29㎞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해 현재는 대마도에 매우 근접한 상태다. 소형 태풍인 프란시스코는 대마도를 지나 이날 오후 6시 부산 남쪽 약 70㎞까지 이동한 뒤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경남 거제와 부산 인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별로 태풍의 중심이 가장 가까운 시간은 거제가 이날 오후 8시, 부산은 오후 9시, 대구는 자정으로 예상된다. 이어 내일(7일) 새벽 6시께 경북 안동 북북서쪽 약 70㎞ 육지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 박스 제조공장 큰 불…소방관 1명 사망·10명 부상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경기 안성의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선 소방관 2명이 사상하고, 공장 직원 등 9명이 부상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공장에서 폭발음을 들었다는 119 신고가 30건 가까이 집계됐다. 이 불로 안성소장서 양성지역대 소속 석원호 소장장이 순직하고 이돈창 소방위가 얼굴과 양쪽 팔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관계자 등 9명이 화재로 부상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130여 명을 투입했지만 여전히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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