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초호화 보트서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키스

호날두. ⓒ 호날두 인스타그램

‘노 쇼’로 이미지가 급락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뜨거운 여름휴가 사진이 새삼 화제다.

호날두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0살 연하의 여자친구 로드리게스와 해변이 보이는 욕조에서 키스를 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26일 한국을 방문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노 쇼' 논란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