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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CJ 슈퍼레이스 포디움 석권 기념 포토타임


입력 2019.07.30 10:30 수정 2019.07.30 10:31        박영국 기자

CJ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레이싱 모델과 기념 촬영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전속 레이싱 모델 단체컷.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전속 레이싱 모델 단체컷.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내달 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리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5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포디움 석권 기념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벌어지는 타이어 제조사 간 기술력 승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해 4라운드까지 진행된 CJ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 우승자는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했다.

또한 4라운드까지 각 라운드 1~3위를 시상하는 포디움에 올랐던 총 12명의 선수 중 11명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를 치렀다.

포토타임은 8월 4일 오전, 출전 선수와 레이싱 모델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그리드워크 시간에 진행된다. 서한빛, 이가은, 제바, 안나경 등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세리머니를 통해 한층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F3 아메리카’, ‘포뮬러 르노 유로컵’ 등 유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후원 팀들에 전략 회의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특별 제작하는 등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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