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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7주 연속 내린 1490.4원…바닥 찍었나?

  • [데일리안] 입력 2019.07.20 06:00
  • 수정 2019.07.20 06:22
  • 조재학 기자 (2jh@dailian.co.kr)

최고가 서울 1584.9원‧최저가 대구 1461.0원

“국제유가 상승요인‧하락요인 혼재…약보합세”

최고가 서울 1584.9원‧최저가 대구 1461.0원
“국제유가 상승요인‧하락요인 혼재…약보합세”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전국 휘발유 주간 평균가격이 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최근 내림 폭이 급감하면서 바닥을 찍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0.7원 내린 1490.4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둘째 주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4.6원 하락했다. 최근 하락세가 주춤하는 양상이다.

자동차용 경유는 지난주와 비교해 1.5원 하락한 1351.7원을 기록했으며, 실내용 경유는 전주보다 ℓ당 0.5원 내린 969.2원에 판매됐다.

상표별 판매가격은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ℓ당 1.3원 내린 1464.9원을 기록했으며, 가장 비싼 SK에너지는 0.5원 하락한 1504.2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판매가격은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와 동일한 ℓ당 1584.9원으로, 전국 평균가(1490.4원)보다 94.5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전주 대비 ℓ당 1.0원 내린 1461.0원에 판매됐으며, 최고가 지역인 서울보다 123.9원, 전국 평균가보다 29.4원 낮았다.

정유사 공급 가격은 휘발유의 경우 전주 대비 ℓ당 53.8원이 오른 1416.7원을 기록했고, 경유는 1260.4원으로 55원 올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내년 석유수출국기구(OPEC) 수요 감소 전망,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 증가 등의 상승요인과 미국 원유생산 및 시추기 수 감소 등의 하락요인이 혼재해 약보합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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