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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진보 17.6% 보수 17.4%

  • [데일리안] 입력 2019.07.10 11:00
  • 수정 2019.07.10 10:38
  •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比 보수 0.8%p↑, 진보 1.3%p↑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比 보수 0.8%p↑, 진보 1.3%p↑


28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28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7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보수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17.4%로 지난주 조사보다 0.8%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응답률 1위를 차지한 60세 이상이 25.7%로 지난 조사보다 0.7%p 올랐다. 40대(16.5%), 50대(16.4%)가 뒤를 이었다. 30대는 9.7%로 가장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인 대구·경북이 22.5%로 같은 기간 3.4%p 감소했다. 강원·제주(21.8%), 서울(19.0%)이 전체 평균을 이끌었다.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11.3%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자신을 진보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17.6%로 지난조사 보다 1.3%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1.3%로 같은 기간 0.4%p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20대(20.9%), 50대(18.7%)가 뒤를 이었다. 60세 이상은 13.4%로 지난조사에 이어 가장 저조한 응답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이 32.2%로 같은 기간 7.1%p 상승했다. 강원·제주(25.0%), 대전·충청·세종(20.1%) 지역이 뒤를 이었다. 대구·경북은 가장 저조한 7.2%에 머물렀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7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보수성향 응답률은 17.4%, 진보성향은 17.6%로 나타났다.ⓒ알앤써치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7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보수성향 응답률은 17.4%, 진보성향은 17.6%로 나타났다.ⓒ알앤써치

자신을 중도보수 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23.1%로 지난 조사보다 2.3%p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5.4%로 가장 높았고, 50대(23.9%), 30대와 60세 이상이 각각 22.6%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27.3%), 대전·충청·세종(27.1%)에 이어 서울(24.1%)과 경기·인천(24.1%) 등 수도권 지역이 뒤를 이었다.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 중도보수 성향 응답률은 12.8%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도진보 성향 응답률은 25.5%로 같은 기간대비 0.4%p 소폭 상승했다. 30대가 36.8%로 같은 기간 2.4%p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40대가(27.3%), 20대(26.9%)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29.8%로 지난 조사보다 4.6%p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 경기·인천(26.0%), 대구·경북(26.0%) 지역이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강원·제주 지역은 14.7%로 지난 조사보다 5.2%p 감소하며 지난주에 이어 가장 저조한 응답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8~9일 전국 성인남녀 1001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7.4%, 표본은 2019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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