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치어리더, 수영복 전신샷 “우리가 두치다”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입력 2019.07.05 13:49  수정 2019.07.05 15:17
서현숙 치어리더 수영복 샷. 서현숙 인스타그램

서현숙 치어리더가 매혹적인 몸매를 뽐냈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두치 다‼ #치어리더 #이나경 #허은미 #이주아 #서현숙 #김다정 #박소진 #천온유”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 여러 장을 개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서현숙과 동료들이 수영복을 입고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팬들은 “슈퍼모델급이네” “군살이 하나도 없어” “엄청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숙 치어리더는 플레이위드어스스포테인먼트, 고양 오리온스,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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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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