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리드오프 홈런 작렬...4경기 3홈런 '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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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23일 04:35:35
    추신수, 리드오프 홈런 작렬...4경기 3홈런 '괴력'
    홈 세인트루이스전 선두타자 홈런 '시즌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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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5-20 06:06
    김태훈 기자(ktwsc28@dailian.co.kr)
    ▲ 추신수 홈런 ⓒ 게티이미지

    추신수(37·텍사스)가 리드오프 홈런(시즌 7호)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말 선두타자 솔로홈런을 작렬했다.

    1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볼카운트 2B:2S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잭 플래허티의 슬라이더(84마일)를 공략, 우중간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7호 홈런.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1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던 추신수는 19일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2경기 만에 또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최근 출전한 4경기 3홈런의 괴력을 뿜고 있다. MLB 통산홈런은 196개.

    한편, 류현진은 같은 날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투구수 88) 1볼넷 5탈삼진 5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1패)에 성공했다. 올 시즌 첫 원정경기 승리다.

    31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간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1.52(종전 1.72)까지 떨어뜨리며 잭 데이비스(밀워키·1.54)를 밀어내고 MLB 평균자책점(방어율) 1위로 올라섰다. 부상 복귀 후 4경기 연속 7이닝 이상 소화, 내구성에도 문제가 없음을 입증했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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