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인근 5층 규모...협력사 환경안전 전문 교육시설
강의실과 VR 체험장 마련...직무별 이론·체험 교육 제공
박찬훈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기흥·화성·평택단지장(부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 기흥에 문을 연 반도체 협력사를 위한 환경안전분야 전문 교육시설 ‘삼성전자 DS부문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 현판식에서 김영호 산업안전공단 경기지역 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김영재 협성회 회장 겸 대덕전자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과 함께 개관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 DS부문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 개요.ⓒ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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