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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vs 프랑크푸르트 ‘SB의 왕 아자르’


입력 2019.05.10 10:29 수정 2019.05.10 10:29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첼시 vs 프랑크푸르트. ⓒ 데일리안 스포츠 첼시 vs 프랑크푸르트. ⓒ 데일리안 스포츠

첼시 vs 프랑크푸르트 팩트리뷰

- 첼시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지난 네 차례 승부차기서 모두 승리했다. 유럽클럽대항전 승부차기 승리는 이번이 처음.

- 사상 첫 동일 리그에서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팀이 배출됐다.

- 첼시는 2013년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후 처음으로 유럽클럽대항전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시절이던 당시에는 벤피카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 첼시는 독일 클럽을 상대로 홈 10경기 무패(7승 3무)를 기록 중이다.

- 프랑크푸르트는 올 시즌 유로파리그 원정서 단 1패(5승 3무)만 기록했고 7경기서 득점했다.

- 루카 요비치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10골로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와 득점 부문 공동 선두가 됐다.

- 첼시의 에덴 아자르는 올 시즌 스탬포드 브리지 26경기서 24개의 공격 포인트(13골-11도움)를 쌓았다.

- 루벤 로프터스-치크는 최근 14경기서 9개의 공격 포인트(4골-5도움)를 기록 중이다. 앞선 45경기 출장 때보다 많은 수치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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