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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규정이닝 진입…투수 지표 최상위권

  • [데일리안] 입력 2019.05.02 16:17
  • 수정 2019.05.03 00:08
  • 김윤일 기자

<@IMG1>
LA 다저스 류현진이 규정이닝에 진입하며 각종 기록에서 자신의 이름을 최상위권에 등록했다.

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각)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와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타선의 지원을 얻지 못한 류현진은 승패 없이 물러났으나 시즌 최다 이닝인 8이닝을 소화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시즌 평균자책점 역시 종전 2.96서 2.55로 크게 끌어 내렸다.

이로써 시즌 이닝이 35.1이닝이 되며 규정 이닝에 진입한 류현진은 이 부문 전체 14위이자 내셔널리그 8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IMG2>
눈에 띄는 기록은 역시나 볼넷 관련이다. 7경기 등판에서 단 2개의 볼넷만 내준 류현진은 규정 이닝을 소화한 전체 투수들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9이닝당 볼넷은 0.51개에 불과하며 삼진/볼넷 비율 역시 19.50에 달한다. 2개 부문 내셔널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1위다.

볼넷이 적다 보니 WHIP(이닝당 출루 허용율) 역시 최상위권이다. 0.91로 특급 성적을 이어나가고 있는 류현진은 이 부문 내셔널리그 3위, 전체 투수들 중에서는 7위에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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