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 시 사상 첫 올림픽 공동개최
예산과 보수 정권 등 해결과제 산적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 선정을 위해 열리는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서울시가 유치도시로 선정돼야 하는 이유와 준비상황 등에 대해 발표한 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
44년 만에 열리게 될 2032년 올림픽은 서울·평양 공동개최를 통해 남북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IOC 위원들의 표심을 사로잡을 수 있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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