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전역 후 복귀작, 사활 걸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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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치' 정일우 "전역 후 복귀작, 사활 걸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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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2-11 13:44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배우 정일우가 전역 후 복귀작 '해치'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 SBS

    배우 정일우가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정일우는 11일 서울 양평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해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말 전역 이후 복귀를 알린 정일우는 이번 작품에서 숙종과 무수리 사이에서 태어난 반천반귀(半?半貴) 왕자로 왕이 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적 왕세제 '연잉군 이금' 역을 맡았다.

    특히 정일우는 전역 후 첫 작품인 만큼 임하는 자세가 남달랐다.

    정일우는 "전역 후 복귀작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작품을 선택하게 돼 감사하다"며 "그 어느 때보다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 사활을 걸고 연기하고 있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던 영조의 모습이 아니라 젊은 영조의 모습이 신선했고 욕심도 많이 났다. 이번 역할을 통해서 다양한 것들에 도전하고 배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치'는 조선시대 왕 영조의 청년기를 다룬 정통사극으로 정일우, 고아라, 권율 등이 출연한다.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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