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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사건 지켜본 女 동료들, ‘밉상’ 이미지 굳혀졌나

  • [데일리안] 입력 2018.12.18 11:35
  • 수정 2018.12.18 11:35
  • 문지훈 기자

<@IMG1>서인영 사건이 여전히 시끄럽다.

서인영이 예능촬영 도중 욕설을 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사건이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그가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연신 사과를 했지만 논란은 쉬이 잠들지 않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당시 ‘욕설 논란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지만 거듭된 해명에도 서인영에 대한 시선을 여전히 곱지 않았다.

방송 이후 네티즌은 “인성은 변하지 않는다”며 서인영에 대한 비난을 계속했다. 특히 서인영의 인성을 언급했던 동료들의 발언에도 집중했다.

채널A ‘풍문쇼’에서 서인영의 해당 욕설 논란 사건을 다뤘던 당시 하은정 기자는 "호불호가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저는 나쁘지 않았다"며 서인영의 첫 인상을 설명했다. 그러나 김가연은 “저는 동의하지 못하겠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김가연은 “예전에 서인영을 만난 적이 있다”며 “한 공간 안에 여러 명의 연예인이 있었는데 서인영은 아무에게도 인사를 안 했다. 반면 서인영 또래의 다른 여가수는 모두에게 인사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일부러 서인영에게 가까이 가서 눈도 마주쳐보고 그랬는데 끝까지 인사를 안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MC 이상민은 “서인영과 김가연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느냐”고 묻자 김가연은 “아주 많이 난다”고 답했다.

또 김가연은 서인영 욕설 동영상과 관련해 “나보다 후배고 어리지만 앞에 있다면 정확하게 한마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패널들이 “무슨 말을 할 것이냐?”고 묻자 김가연은 “비방용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패널로 출연한 곽정은은 "서인영에게 ‘센 언니’ ‘할 말 다 하는 언니’라는 캐릭터가 붙으니까 자신도 모르게 인성이 합쳐져서 점점 더 센 멘트, 무례하게 비칠 수 있는 멘트, 안하무인적인 태도가 더해졌고 결국 선을 넘었을 때 가장 먼저 돌아선 것은 대중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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