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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s 아스날 ‘린가드 13초 만에 골’


입력 2018.12.06 08:27 수정 2018.12.06 08:28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맨유 vs 아스날. ⓒ 데일리안 스포츠 맨유 vs 아스날. ⓒ 데일리안 스포츠

맨유 vs 아스날 팩트리뷰

- 조제 무리뉴 감독은 아스날을 상대로 개인 통산 7승 8무 1패로 무척 강하다. 특히 홈에서는 한 번도 지지 않았다.

- 아스날은 20경기 연속 무패 중이다. 가장 최근 20경기 이상 지지 않았던 적은 2007년 11월까지 이어졌던 28경기다.

- 맨유는 올 시즌 올드 트래포드 7경기서 10실점 중이다. 그들은 지난 시즌 18경기서 단 9점만 내줬다.

- 아스날은 아직까지도 전반전 리드를 잡아보지 못했다. 전반을 앞섰던 마지막 경기는 지난 8월 첼시전이다.

- 맨유 윙어 앙토니 마르샬은 최근 선발 출장한 7경기서 7골을 넣고 있다.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골은 3골이다.

- 제시 린가드의 후반전 동점골은 리드를 빼앗긴지 74초 만에 나온 골이며, 경기 재개 13초 만에 터졌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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