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악화·법정관리에 우울한 원브랜드숍…'성장의 한계' 위기감 고조
유통 효율화 및 비용감축 잇따라…생존 위한 수단 총 동원
 로드숍 전성시대를 풍미했던 중저가 화장품들이 줄줄이 실적악화를 겪고, 이 중 스킨푸드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원브랜드숍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영업시간에도 문이 닫혀 있는 한 스킨푸드 매장 모습. ⓒ데일리안
로드숍 전성시대를 풍미했던 중저가 화장품들이 줄줄이 실적악화를 겪고, 이 중 스킨푸드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원브랜드숍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영업시간에도 문이 닫혀 있는 한 스킨푸드 매장 모습. ⓒ데일리안 
 올리브영에서 상품을 고르는 고객들 모습.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에서 상품을 고르는 고객들 모습. ⓒCJ올리브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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