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상면고, 높은 전고, 대용량 적재함으로 다방면 활용 가능
이동식 카페로 꾸민 마스터에서 파티쉐 복장을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데일리안
화물용 밴으로 꾸민 마스터에서 작업복 차림의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적재함에 올라선 모델의 키는 187cm에 달하지만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작업이 가능했다.ⓒ데일리안
마스터 안에 바이크를 적재한 모습. 이날 르노삼성은 라이더가 바이크에 오른 채로 접이식 레일을 사용해 마스터의 적재함에 오르는 모습을 시연했다.ⓒ데일리안
이동식 카페로 꾸민 마스터에서 바리스타 복장을 한 모델이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모델의 키는 185cm에 달했지만 허리를 굽히거나 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었다.ⓒ데일리안
르노 마스터(왼쪽부터)와 현대차 스타렉스, 포터 탑차의 적재함을 비교한 모습. 마스터가 가장 낮은 상면고와 가장 높은 전고, 가장 넓은 전폭으로 적재용량이 가장 크다. 스타렉스는 상면고가 낮은 편이지만 전고도 낮고, 포터 탑차는 전고가 높지만 상면고도 높다.ⓒ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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