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사생활 논란, '쇼미더머니' 측 "분량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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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0월 16일 12:22:37
    디아크 사생활 논란, '쇼미더머니' 측 "분량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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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10-12 14:51
    부수정 기자(sjboo71@dailian.co.kr)
    ▲ 엠넷 '쇼미더머니777' 측이 15세 래퍼 디아크의 출연분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엠넷 '쇼미더머니777' 측이 15세 래퍼 디아크의 출연분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엠넷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아크의 논란으로 인해 방송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며 "내부에서도 디아크의 분량을 두고 여러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엠넷에 따르면 디아크를 방송에서 모두 제외하자는 제안까지 나왔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미 상당 분량의 녹화가 끝난 상황에서 디아크의 출연 분량을 완전히 제외할 경우, TOP6 결정을 앞둔 중요한 관문에서 최선을 다한 다른 래퍼들의 실력과 승패가 왜곡 및 평가절하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엠넷은 "다른 래퍼 및 프로듀서의 노력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선으로 디아크의 노출을 한정하겠다. 편집으로 디아크의 분량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15세 래퍼'로 화제를 모았던 디아크는 전 여자친구의 관계 때문에 논란에 휩싸였다. 디아크의 여친 A씨가 지난 6일 SNS에 "디아크에게 강제로 스킨십을 당했다"며 장문의 글과 증거 사진을 공개했고, 성관계 등도 강제적이었음을 암시했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이후 성폭행은 아니었다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디아크와 서로 사과하고, 감정을 잘 풀었다"고 해명했다. 디아크도 "제 감정만을 생각해 벌어진 일"이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디아크에 대한 비난을 거두지 않았고 출연 중인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퇴출을 요구했다.[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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