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담배 중독 막은 조진웅 "그러다 평생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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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2월 16일 01:45:31
    김혜은 담배 중독 막은 조진웅 "그러다 평생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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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10-12 11:09
    스팟뉴스팀 (spotent@dailian.co.kr)
    ▲ 배우 김혜은이 담배 중독 경험을 고백했다. tvN 방송 캡처.

    배우 김혜은이 영화 촬영 이후 담배 중독에 빠진 경험을 털어놨다.

    김혜은은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영화 '범죄와의 도시'를 촬영하며 담배를 배운 사실을 전했다.

    김혜은은 "'범죄와의 전쟁' 속 여사장 역할을 맡기 위해 담배를 배웠다"며 "실제 그 여사장 역처럼 생활하신 분께 찾아가 직접 레슨도 받고, 담배도 배웠다"고 말했다.

    김혜은은 "그 언니 이야기를 듣고 계속 같이 있다 보니 저도 그렇게 변해가더라. 처음엔 흉내만 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됐다"며 "영화가 끝난 후 담배에 지배당했다"고 털어놨다.

    김혜은의 담배 중독을 막은 건 조진웅의 따끔한 충고였다.

    김혜은은 "회식하거나 술을 마시면 자꾸 (담배가) 당기더라"며 "한번은 회식 때 담배를 찾는데, 동료 배우 조진웅 씨가 '누나, 그만. 지금 피우면 평생 피워야 돼'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끊었다. 참 무섭더라"고 설명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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