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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블랙 비키니 "하얀 속살 구워보겠다고.."


입력 2018.09.22 00:04 수정 2018.09.22 14:06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안신애 비키니 사진 화제. ⓒ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 비키니 사진 화제. ⓒ안신애 인스타그램

미녀 골퍼 안신애(갤럭시아SM)의 늘씬한 몸매가 새삼 화제다.

안신애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에서 다 못 태운 나의 하얀 속살을 구워보겠다고 오늘 이 날을 여태 기다렸는데. 오늘도 꽉꽉. 해님! 어서 비춰주세요", "꺅 간만에 맘에 드는 전신 사진"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안신애가 서울의 한 유명 리조트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음료를 마시며 오랜만의 휴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슈퍼모델 뺨치는 8등신 각선미와 골프로 다져진 군살없는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0년생 프로 골퍼 안신애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KLPGA의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18시즌 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가 21일 경기도 용인의 88 컨트리클럽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안신애가 분전한 가운데 1라운드에서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버디만 8개, 64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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