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회삿돈 유용 혐의' 담철곤 오리온 회장, 경찰 출석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9.10 10:05  수정 2018.09.10 10:08

2백억 원대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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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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