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마미손=매드클라운? "NO"


입력 2018.09.08 12:53 수정 2018.09.08 12:57        스팟뉴스팀
래퍼 매드클라운이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마미손 의혹과 관련해 발끈했다. ⓒ 엠넷 래퍼 매드클라운이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마미손 의혹과 관련해 발끈했다. ⓒ 엠넷

래퍼 매드클라운이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마미손 의혹과 관련해 발끈했다.

7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는 마미손이라는 이름의 래퍼가 등장, 강렬한 분홍색 마스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래핑을 비롯해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까지 일부 시청자들은 매드클라운이라고 의혹을 제기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매드클라운은 자신의 SNS에 "기믹이 과하시네. 다분히 상업적이네요. 엮지 말아주세요. 불쾌하거든요. 아니라고요. 아니라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에서는 나플라가 파이트머니 1830만원을 기록하며 최고의 배팅액을 얻었다.

심사위원들은 나플라의 랩에 “쇼미더머니 최고의 래퍼” “쇼미더미니 시즌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랩”이라며 칭찬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았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연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