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8/포토]베를린 테겔국제공항에 설치된 삼성전자 옥외광고

베를린(독일)=데일리안 이홍석 기자

입력 2018.09.01 05:15  수정 2018.09.01 15:21

삼성전자가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업계 최대 규모인 1만2572㎡(약 3800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전략 제품들을 전시했다. 사진은 독일 베를린 테겔국제공항에 설치된 삼성전자 옥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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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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