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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2’에 대한 하하의 생각


입력 2018.08.28 08:49 수정 2018.08.29 07:01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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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인터넷방송에 출연해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8일 하하는 BJ 감스트가 진행하는 인터넷방송에 출연해 ‘무한도전 시즌2’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하하는 말을 아꼈다. 하하는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며 동시에 김태호PD 소식을 전하는데 그쳤다. 그러면서도 “해야 하는 거니까”라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한 이야기는 이달 초부터 흘러나왔다. 김태호PD가 휴식기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올 때가 된 탓이다.

MBC 측은 이와 관련해 8월말 김태호PD의 귀국 소식을 전하면서도 “아무것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지난 3월 종영한 ‘무한도전’ 방송 시간대는 현재 ‘뜻밖의 Q’가 채우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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