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 이산가족 5만6890명 중 80세 이상 63.2%…근본적 해결 시급
南北 연내 추가 이산상봉 공감…박경서 한적 회장"이르면 10월"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2회차 상봉행사 둘째 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조카 김회완(55)이 북측 큰아버지 김용수(84)를 등에 업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끝낸 남북 이산가족이 버스 창문을 사이에 두고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끝낸 남북 이산가족이 버스 창문을 사이에 두고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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