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컵처럼 재활용 불가능하지만 종이컵은 단속 제외 ‘규제 사각지대’
소비자 불만 및 매장 근무자 업무 증가도 종이컵 사용에 한 몫
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커피전문점 매장. 머그잔이나 텀블러 대신 종이컵에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데일리안
6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커피전문점 매장. 소비자들이 몰리는 점심시간 미처 세척하지 못한 유리잔들이 쌓여 있는 모습.ⓒ데일리안
머그잔 사용 시 파손, 부상을 우려해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다는 한 프랜차이즈 매장의 안내문.ⓒ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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