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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선수단 입국, 충주로 이동해 훈련 준비

  • [데일리안] 입력 2018.07.30 08:44
  • 수정 2018.07.30 08:44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여자농구, 카누 드래곤보트 등 총 34명으로 구성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카누 용선·조정 남북단일팀의 북측 선수단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연합뉴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카누 용선·조정 남북단일팀의 북측 선수단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을 이뤄 출전하는 북측 선수단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여자농구(4명), 카누 드래곤보트(용선·18명), 조정(8명), 지원 인원(4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된 북측 선수단은 이날 중국 베이징발 항공편으로 인천공항 입국장 F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북측 선수단은 한호철 조선올림픽위원회 사무국장을 필두로 푸른색 계열의 단복을 맞춰 입고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이어 북측 선수들은 곧바로 버스에 올라 충청북도 충주로 이동해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카누·조정 남북 선수단은 30일 충주 탄금호 경기장 인근에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첫 합동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여자농구 단일팀의 경우 남측 선수단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고 있는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 참석하고 있어 다음 달 1일 이후에야 진천선수촌에서 합동 훈련에 돌입 할 예정이다.

이에 북측 여자농구 선수단은 남측 선수단이 귀국하기 전까지 연수원 내에 있는 실내 시설에서 자체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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