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250억 대작 '배가본드' 합류…상승세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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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9월 20일 21:05:34
    황보라, 250억 대작 '배가본드' 합류…상승세 이어갈까
    국정원 직원 공화숙 역…수지·이승기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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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8-07-18 22:42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배우 황보라가 드라마 '배가본드'에 합류했다. ⓒ 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

    배우 황보라가 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 출연을 확정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가족도, 소속도,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을 그려낼 예정이다.

    황보라는 극 중 국정원 기획조정실 직원 공화숙 역을 맡았다. 정부 각 부처 업무에 관여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대담한 인물이다. 퇴근하는 순간 화려한 변신을 시작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황보라는 현재 출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올해만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리고 '배가본드'까지 꾸준한 열일 행보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만큼 이번엔 또 어떤 면모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배가본드'는 '자이언트',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연출한 유인식 PD와 '자이언트', '기황후' 등을 집필한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합작품으로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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