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9월 21일 오키나와 신규 취항

실시간 뉴스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3일 09:24:19
    에어서울, 9월 21일 오키나와 신규 취항
    선착순 500명에게 오백원 항공권 판매 행사
    국내 항공사 중 일본 노선 13개 최다
    기사본문
    등록 : 2018-07-16 09:42
    이홍석 기자(redstone@dailian.co.kr)
    ▲ 일본 오키나와 신규 취항 특가 이미지.ⓒ에어서울
    선착순 500명에게 오백원 항공권 판매 행사
    국내 항공사 중 일본 노선 13개 최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오는 9월 21일 일본 오키나와에 신규 취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항으로 회사는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주 5회 운항하며 10월 28일부터는 매일 1편씩 주 7회 운항한다.

    회사측은 이번 취항을 기념해 17일 오후3시부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인천~오키나와 항공편을 편도 기준 항공운임 500원에 판매하는 파격 특가를 실시한다.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은 4만4700원으로 탑승기간은 취항일인 9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에어서울은 이번 취항으로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에 이어 12번 째 일본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측은 오키나와에 앞서 내달 27일에는 후쿠오카에 취항하며 연내 삿포로(치토세)에도 취항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까지 일본 노선이 모두 13개로 확대되며 국내 8개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일본 도시에 취항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 휴양지로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 재방문율도 높다”며 “일본 주요 노선뿐 아니라 대표 휴양지에도 신규 취항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됐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이홍석 기자]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