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영화 밖 모습은... "엽기적인 그녀?"
영화 "독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진서연이 화제다.
이와 관련하여 그녀의 엉뚱한 반전 매력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진서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짧은 영상을 개제했다.
영상 속 진서연은 무표정으로 있다가 한쪽 얼굴을 찡그리는 엉뚱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영화 속에서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4차원 매력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멋있어요~!!이번 영화 연기보고 반했어요 자랑스러버용♡", 독전보고 진서연C펜이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활동바랍니다ㅋ", "와 진짜 매력덩어리ㅠ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독전'에서 마약상인 진하림(故 김주혁 분)의 연인인 보령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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