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융합 등 금융혁신 위한 발상의 전환 필요
혁신친화적인 핀테크 생태계 조성 지원 계획도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준호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 홍현풍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 기승준 미래에셋대우 IB담당 상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2018 데일리안 금융 비전 포럼에서 토론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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