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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국내 첫 연간항공권 출시..."초특가 연간패스로 휴가걱정 끝"

  • [데일리안] 입력 2018.03.21 10:08
  • 수정 2018.03.21 11:02
  • 이홍석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에어서울 항공권을 연중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항공권, 민트 패스(Mint Pass)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민트 패스는 에어서울 취항 노선을 연간 회원권 형식으로 이용하는 여행 패스로, 먼저 일본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민트 패스 제이(J)’를 2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판매한다.
민트 패스J는 여행할 수 있는 도시 수에 따라 총 3가지 패스를 판매한다.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하고 있는 일본 7개 노선 중 원하는 노선을 골라 △1년 동안 3개 도시 여행이 가능한 민트 패스J1, △5개 도시가 가능한 ‘민트 패스 J2’, △7개 도시가 가능한 ‘민트 패스 J3’다.

패스 가격은 본래 정상가 60만원/100만/140만원에서 대폭 할인된 29만9000원/39만9000원/49만90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는 10만원씩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19만9000원/29만9000원/39만9000원에 판매한다. 추가 할인을 받을 경우 ‘민트 패스 J1’은 한 노선당 항공운임 기준 왕복 약 6만6000원, ‘민트 패스 J2’는 왕복 5만9800원, ‘민트 패스 J3’는 왕복 5만7000원이 되는 셈으로 연중 최대 7번까지 초특가로 일본 여행을 할 수 있다.

민트패스 구입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내용을 기입해 전용 이메일로 구매신청을 하면 된다. 탑승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패스를 구입한 후 여행 일정을 잡고 전용 이메일을 통해 예약을 마치면 된다. 티켓 발권시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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