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비서관 “보좌관으로부터 성추행 당했다”
안 충남지사 정무비서 “8개월간 4차례 성폭행당해”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해 5월 9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대국민 인사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기습적인 뽀뽀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이 지난 5일 실명을 공개하고 2012년부터 3년간 함께 일하던 의원실 보좌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