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팬츠만 입은 옥타곤걸 ‘그레이트 엉덩이’

스팟뉴스팀

입력 2018.03.04 00:02  수정 2018.03.04 00:21
‘옥타곤걸’의 대명사 아리아니 셀레스티를 이을 ‘라이징 스타’ 바네사 한슨이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이 UFC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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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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