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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 1위


입력 2018.02.14 06:00 수정 2018.02.13 17:17        부수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꼽혔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배우 박보검이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꼽혔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배우 박보검이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꼽혔다.

지난달 19일부터 12일까지 교육업체 세븐에듀가 5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박보검(154명·30%)이 선정됐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응답하라 1998'과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착하고 맑은 이미지가 강점이다.

박보검에 이어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138명·27%)이 2위를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의 뷔(54명·10%), 배우 공유(96명·8%), 이승기(42명·8%)가 3~5위를 차지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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