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손연재 '동안 미모 여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연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와 리듬체조 유망주가 활짝 웃고 있다. 손연재는 여전히 소녀 같은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최고 동안~" "아기마보다 더 아기 같아. 너무 귀엽다" "손연재 화이팅" "항상 응원한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8일 러시아 여자 피겨 간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1)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에 직면했고, 끝내 SNS 계정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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