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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의 야생마' 미오치치, "과거 연인과 함께한 다정한 한 때?" 따뜻한 모습


입력 2018.01.21 14:08 수정 2018.01.21 23:11        임성빈 기자
ⓒ 미오치치 SNS

격투기 선수 미오치치와 은가누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21일 미오치치와 은가누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미오치치가 과거 애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이 조명된 것.

미오치치는 미국 출신으로 1982 년 8 월 19 일 출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2m에 육박하는 거구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런 미오치치가 애인과 보인 다정다감한 모습에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옥타곤에서 보이는 거친 모습과 달리 일상에서의 따뜻한 매력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미오치치와 은가누에게 앞으로도 활약을 기대한다는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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