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 기대감에 장 초반 신고가를 새로 썼다.
4일 오전 9시44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1.34%(3300원) 오른 2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초반 셀트리온은 25만3800원을 기록하면서 신고가를 썼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력 제품들의 의약품 시장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올해 2분기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북미 허가 승인 등 다양한 호재가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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