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27일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2017년 마지막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옛 주한일본대사관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행진을 마친 뒤 소녀상과 300개의 빈의자로 구성된 '빈의자에 새긴 약속'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주요뉴스![[데일리 헬스] "고등학생 맞아?" 정시아 아들, '이것' 먹고 키 컸다 '비법 공개'](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5/news_1746896836_1495863_c.jpeg){kind=icon}
![국민의힘 전당원투표, 왜 예상 뒤엎고 부결됐나 [정국 기상대]](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5/news_1746902549_1495865_c.jpeg){kind=icon}
![AI 시대가 가져온 조용한 변화[기자수첩-유통]](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5/news_1746752672_1495090_c.png){kind=icon}
댓글 쓰기